화물차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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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샘 운행할 때 쉬는 자리 고르기
밤에 쉴 자리는 “얼마나 가까운가”보다 “얼마나 안 깨는가”로 고르는 게 낫습니다. 저희 생각으로는 잠을 망치는 원인은 대개 셋입니다. 바닥 기울기, 옆자리에서 나는 소리, 그리고 새벽에 옆차가 빠져나갈 때의 진동과 불빛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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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재함 종류별로 어떤 짐에 쓰나
결국 짐이 차를 정합니다. 파렛트로 나가고 지게차가 옆에 붙는 일이면 윙바디, 비를 맞으면 안 되는 짐이면 탑차, 온도를 지켜야 하면 냉동·냉장탑, 받는 곳에 장비가 없으면 리프트입니다. 카고는 그 사이를 다 커버하는 대신 묶는 일이 따라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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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물차 현장에서 쓰는 말 정리 — 카고·윙바디·탑차부터 추레라·가변축까지
현장에서 부르는 이름과 서류에 적힌 이름은 자주 다릅니다. 파는 사람은 “윙바디 5톤”이라고 하는데 등록증에는 그 말이 그대로 안 적혀 있는 식입니다. 아래는 차를 보러 다닐 때 자주 듣게 되는 말들을 적재함·뒷장비·축·트레일러 순으로 묶은 것입니다. 말이 통해야 흥정도 되고, 매물 검색도…